`9·12` 강진 이후 혼란에 빠졌던 경주의 안정을 되찾으려고 각 계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의 한 기와제조 업체 직원들이 복구에 사용될 기와제작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12` 강진 이후 혼란에 빠졌던 경주의 안정을 되찾으려고 각 계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의 한 기와제조 업체 직원들이 복구에 사용될 기와제작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