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강진 이후 혼란에 빠졌던 경주의 안정을 되찾으려고 각 계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의 한 기와제조 업체 직원들이 복구에 사용될 기와제작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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