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을 할퀴고 간 제18호 태풍 `차바`는 농가에도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다. 6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단구리의 사과재배농가에서 강풍에 떨어진 사과를 모으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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