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을 할퀴고 간 제18호 태풍 `차바`는 농가에도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다. 6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단구리의 사과재배농가에서 강풍에 떨어진 사과를 모으고 있다.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경주 실종자 숨진채… 1명은 아직 수색 중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