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에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한시 이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이 두 달 넘는 구현 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11월 초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구현된 기억교실과 복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