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 등 참석
학생들과 취업 관련 `토크콘서트`

▲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는 지난 19일 `2016 Boeing Day(보잉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직접 경운대를 방문했다.

【구미】 교육부의 프라임 사업 대형부문에 선정돼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인정받은 경운대학교가 `2016 Boeing Day(보잉데이)`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세계 최대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와 경운대 재학생이 참여한 `보잉데이`행사는 항공산업 전반 주요전망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보잉사 소개와 체험을 통해 재학생들의 항공관련 분야 진로를 준비할 수 있게끔 양 기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사장과 주요 임직원은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의 세계적인 흐름과 보잉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항공공과대학, 항공서비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산업 전망과 보잉 취업관련 `토크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경운대학교 장주석 총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이 산학협력의 좋은 예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보잉사와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경운대의 글로벌 스탠더드와 교육의 현장성 극대화를 이뤄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운대는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한국공항공사 등 국내 항공산업과 관련된 유수의 기관과 교육운영공동체 운영을 같이 하고 있으며, 외국의 주요 항공기관들과도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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