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사랑·주간문경 및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이 지난 21일 미래창조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며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 <사진>했다.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는 ㈜문경사랑·주간문경 전규언 대표는 “올해 130여명이 수도권지역 대학에 입학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장학회의 장학사업 추진이 꽃을 피운 결과며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고윤환 시장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문경/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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