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관장 김명숙)은 22일 다가오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회관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는 식목행사를 했다. 이날 전 직원은 회관 화단에 팬지 및 데이지 등을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회관 주변을 돌며 기존 수목에 대한 관리도 병행하고 대청소를 했다. 김명숙 관장은 “꽃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는 회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세리기자 고세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관장 김명숙)은 22일 다가오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회관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는 식목행사를 했다. 이날 전 직원은 회관 화단에 팬지 및 데이지 등을 심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회관 주변을 돌며 기존 수목에 대한 관리도 병행하고 대청소를 했다. 김명숙 관장은 “꽃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는 회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