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엇과의 물고기 황어가 27일 오대산의 맑은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강원 강릉의 한 하천에서 산란을 위해 상류로 가기 위해 힘차게 꼬리를 치며 수중보를 뛰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