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동시 용상동 34번 국도변에 매화꽃이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몸집이 커 언뜻 보기엔 벚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매화꽃이다. 이 매화는 시내에서 용상동 선어대 방면에 2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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