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들녘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판을 설치하고 있다. 모판에서 자라난 모는 5월 중순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모내기에 사용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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