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3개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3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월례회를 열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을 통한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24일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독도경비대와 함께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안동시의회 김성진 의장이 제안한 `국가정책사업 추진 시 운영비의 국비지원`에 대해 입법 청원키로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 23개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3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월례회를 열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을 통한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24일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독도경비대와 함께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안동시의회 김성진 의장이 제안한 `국가정책사업 추진 시 운영비의 국비지원`에 대해 입법 청원키로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