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과 유진이 MBC TV 동물 관찰 프로그램 `하하랜드`의 MC를 맡는다.

MBC TV는 이달 중으로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지향하는 탐사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하랜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하하랜드`의 `하하`는 `휴먼(Human)`과 `애니멀(Animal)`의 첫 글자 `HA`를 딴것이다.

지상렬과 송은이, AOA의 찬미가 패널로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