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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영업익 전년보다 300% 껑충

등록일 2017-06-18   게재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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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총액 11억원 기록
당기순익 3억7000만원
빛축제 등 다양한 축제
지속적 마케팅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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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가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3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랜드에 따르면 테마파크 이월드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총 1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7000만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매출은 1분기에 75억2천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0% 늘었다.

침체기에 빠져 있던 이랜드가 올해 들어 매출이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보인 것은 꾸준한 투자와 다양한 축제를 만들고 예능프로그램이나 영화 촬영지로 소개되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이월드는 지난해 새로운 놀이기구 4종을 도입하고 기존의 4월 벚꽃축제나 12월 빛축제 외에도 2월 커플과 졸업생을 위한 행사, 3월 개강파티, 6월 아쿠아·호러 여름축제 등 콘셉트를 정해 시기에 맞춰 전국 규모로 행사와 축제를 확대해 매월 다양한 콘셉트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먹거리와 캐릭터 머리띠, 화관, 벚꽃보틀 등 다양한 기념품을 개발하고 비어 있는 곳에는 가상현실(VR) 체험관이나 인형뽑기매장 등을 입점시켜 매출을 극대화했다.

지난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 진행한 별빛벚꽃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달 초 황금연휴 기간의 불꽃축제 때도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41% 늘어나 올해 2·4분기(4~6월)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월드 관계자는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난해 놀이기구를 도입하고 축제를 늘렸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개발 등에도 꾸준하게 투자를 해왔다”며 “최근에는 이월드가 예능프로그램이나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대구 지역 외 고객 비중이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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