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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새마을운동 사업 계속 추진”

기사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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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자치경찰제 도입 밝혀

   
▲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전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마늘밭을 찾아 수확을 돕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출신의 김부겸(대구 수성갑) 행정자치부 장관은 18일 자치경찰제의 도입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공언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사업의 계속 추진을 밝혔다.

김 장관은 1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박근혜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새마을운동`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은 나눔, 봉사, 배려를 통한 공동체 회복 실천에 힘쓰는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면서 “새마을운동화세계화 사업은 물론 새마을운동 아카이브 구축,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등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장관은 대구시장 출마 당시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공약하고 광주에 있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교류해 지역화합을 이루자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 장관은 자치경찰제의 도입과 지자체 소속인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가직 전환 방침도 밝혔다.

김 장관은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국가경찰제로는 방범, 생활 안전 등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치안서비스를 위해 자치경찰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관련, 김 장관은 “소방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직화가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시·도별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와 열악한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해 국가직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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