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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횡단철도 건설 역량 모은다

등록일 2017-06-19   게재일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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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충청 지자체장 한자리에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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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울진에서 봉화와 영주, 문경 등을 거쳐 충남 서산까지 연결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제2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0일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수련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천안에서 개최된 이후 1년 만으로,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천안시장과 장욱현 영주시장·고윤환 문경시장·이현준 예천군수·박노욱 봉화군수·임광원 울진군수·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을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시켜 줄 것과 국토교통부 차원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줄 것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홍보할 방침이다.

앞서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62만 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또 충청·영남지역 국회의원의 포럼을 결성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반영시키기도 했다.

협력체 회원 도시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철도를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내륙산간지역 동·서간 신규 개발축 형성 △충남·충북·경북도청 소재지 연계로 광역 행정축 형성 등의 건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의 철도로, 총 예산 3조7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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