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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관광·부농 인프라 구축 `시민이 주인되는 영주` 실현

기사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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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의 상상력 지평을 넓혀줄 체험공간을 마련한 영주시.
 
 

영주시는 민선 6기를 맞아 최근 3년간 `힐링중심 행복영주`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균형적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년간 영주시 행정의 핵심은 지역경제 살리기,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선비도시 건설,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 행정이었다. 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미래지향적인 과제로 R&D산업 집중 육성, 치유산업 활성화, 안전특별시 조성이라는 과제를 두고 미래를 위한 행정 기반을 조성했다. 향후 영주시는 일자리가 있는 영주, 부자농촌 건설, 힐링관광의 중심도시, 생활밀착형 복지, 미래 인재 육성,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 기업 지원 주력
인삼 등 농산물 경쟁력 향상에 역점
힐링·관광 접목, 문화관광 수준 높여
노인·산모·다문화 위한 맞춤복지 제공


□ 기업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영주시는 시민들이 먹고 살 길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창업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 3년간 영주시는 지역 내 투자 유치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천469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 1만99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영주시에 소재한 SK머티리얼즈는 2천81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대원플러스건설이 850억원을 투자해 관광호텔 및 리조트 조성 협약, 삼대양레저는 200억원을 들여 대형 영화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 밖에도 600억원대의 투자 계획이 영주시와 협약을 마친 상태다.

영주시 미래를 책임질 R&D 국비지원사업은 장수면 갈산일반산업단지 내 2019년에 준공 예정인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와 207억원이 투자돼 2020년 준공 예정인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 등이다.

시는 해외로도 눈을 돌려 베트남 메콩강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생산품 수출에 성공해 약 1천억원의 수출길을 확보하는가 하면, 안정적 농가소득을 위한 방안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영주홍보관을 개설했다.

  ▲ 시청 민원실 옆에 마련된 중증장애인 지원시설 `꿈 앤 카페 시소`.  
▲ 시청 민원실 옆에 마련된 중증장애인 지원시설 `꿈 앤 카페 시소`.

□ 잘사는 부자 농촌 건설

영주시는 아시아농업의 중심도시, 잘 사는 부자 농촌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 농특산물인 인삼에 대해 2016년 10월 풍기인삼가공제품 품질인증조례를 제정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친환경 농법의 지속적 개발에 의한 품질 개선과 포장디자인 통일도 이뤘다.

한우에 대해서는 우량씨암소 증식 및 보급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풍기 인견, 한우, 사과, 인삼에 대해서는 농특산물 명품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은 탐방객들.  
▲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은 탐방객들.

□ 힐링관광의 중심도시

부석사, 소수서원, 소백산 등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과 `한국의 별`에 선정된 무섬마을, 지난해 10월 개장한 국립산림치유원,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한국문화테마파크는 현대인이 요구하는 힐링을 위한 영주시의 자산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완공 예정인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는 한문화 R&D 센터, 전통음식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석사 관광지, 소백산 자연명상마을, 무섬지리 문화경관, 녹색관광 정거장, 영주댐 주변 40km 벚꽃길 조성 등은 힐링관광 도시의 새로운 기반이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힐링과 관광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로 순흥지역의 내방가사를 마당놀이로 재현한 `덴동어미전`, 실경뮤지컬 `정도전`, 창작오페라 `선비`로 영주시의 문화관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 귀농·귀촌인들이 사과꽃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 귀농·귀촌인들이 사과꽃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을 9곳 운영 중이며 앞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개원 예정인 노인복지관과 이달 13일 개원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 뿐만 아니라 장애우들의 자립까지 책임져줄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영주시청 민원실 옆에 2015년 개원한 `꿈 앤 카페 시소`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자립을 위해 마련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료불편 해소를 위해 2014년 개원한 분만산부인과, 1·2급 장애우들의 특별운송수단 하나콜, 관내 54곳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지역행복택시는 생활밀착형 복지실현을 위한 영주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 장욱현 영주시장은 매주 수요일 민원인과 함께 `행복민원실`을 운영한다.<br /><br />  
▲ 장욱현 영주시장은 매주 수요일 민원인과 함께 `행복민원실`을 운영한다.
 

□ 선비정신이 살아 있는 미래 인재 육성

4차 산업혁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성을 유지 회복하는 바탕은 영주의 선비정신이다. 영주시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환경 조성을 위해 영주선비도서관, 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 비보이 문화활동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이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 국회에서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선비정신 실천메뉴얼을 보급해 선조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 순흥지역에서 내려오던 내방가사를 마당놀이로 만든 `덴동어미` 공연.<br /><br />  
▲ 순흥지역에서 내려오던 내방가사를 마당놀이로 만든 `덴동어미` 공연.
 

□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

영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초질서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올바른 주차질서와 보행자 중심의 기초질서 확립, 시가지 공용주차장 조성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익사 사고, 대중교통 사고, 자전거 사고 등에 대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혜택 보장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추진한 사업을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 중소기업 힐링연수원 유치, 훈련용 비행 인프라 및 정비훈련원 유치, 한방 바이오산업 육성, 경량합금 소재 부품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시책을 펼친다.

농업 분야에는 귀농·귀촌 2천 가구 유치 추진, 농업의 6차 산업화, 영주 약용작물 산지 소비자유통센터 확대, UN 산하 국제콩연구소 유치, 해외판로 개척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힐링산업 육성과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개발, 국립녹색농업유치단지 조성, 소백산국립공원 로프웨이 설치 등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는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독거노인 공동주거의 집 사업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중점 시행하고, 교육은 인성교육진흥원 건립, 인문도시 조성 추진,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게 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 소외계층 도시가스 공급사업,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행정 강화와 행정문화의 개선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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