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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펌프 타공판 개선품` 특허청 특허 등록

기사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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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리
하수 이물질 제거 아이디어 적용

   
▲ 수중펌프 타공판 개선 전(왼쪽)과 개선 후를 비교했을 때 기존 타공판에는 이물질이 남아있는 반면 개선품에는 남아 있지 않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안동】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표갑두)은 19일 안동하수처리장의 수중펌프 타공판 개선품을 개발해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특허등록을 한 수중펌프 타공판은 지역 중계펌프장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장동준(46) 대리의 아이디어로 개발됐다.

장 대리는 “평소 하수 간선 관로로 하수와 함께 유입되는 이물질이 잘 절삭되지 않고 타공판에 남아있어 펌프작동이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았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선된 수중펌프 타공판에 대한 자체 성능평가조사 결과 이송유량 증가, 펌프 막힘 방지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이 극대화돼 기존 펌프 시설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자산화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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