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논농사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의 한 농민이 논에 물을 대고 있다. 이 농민은 “이 지역은 강사 저수지 물을 쓸 수 있지만, 가뭄이 심해서 인근 농가가 같이 쓸 수 있도록 최소한의 물만 쓰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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