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릉군 북면 천부리 해변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서 한 관광객이 맨손으로 잡은 오징어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김두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