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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소기업·소상공인에 `복지서비스`

등록일 2017-08-16   게재일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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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시설·여행사 할인·건강검진비용 지원 등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회, 16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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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아내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식당 주변 회사의 집중 여름휴가 기간에 맞춰 8월 첫째주에 식당을 쉬었지만, 올해 경기가 어려워 여름휴가의 금전적 부담이 컸다.

그러던 중 노란우산공제 웹매거진을 통해 성수기 휴양시설 가격의 50%를 지원해주는 복지서비스 안내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다.

이후 추첨을 거쳐 해운대 리조트에 당첨, 여름휴가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A씨는 “성수기 때 숙박시설 가격이 워낙 비싸 항상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아 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모두 16종에 달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가입한 상인들은 알펜시아,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비치 및 금호리조트 등 제휴사를 일반가격에서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두투어와 하나투어에서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도로 여행을 갈 경우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에서 최대 75%까지 할인받을 수도 있다.

또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지방대학병원 등 전국 주요 33곳의 병원에서 건강검진비용을,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장례식장 이용비용을 할인받는 등 의료복지서비스도 적용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복지서비스를 전담하는 `노란우산서비스부`를 신설해 택배비와 전자제품 할인 등의 신규 복지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에서 제공하는 모든 복지서비스는 지난해 7월 오픈한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 복지서비스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용기자

sport882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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