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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 다큐 `독도 DNA` 한국방송대상 TV부문 작품상

등록일 2017-08-30   게재일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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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과학 연구현장 밀착 취재
日이 가져간 식물자원 현황 추적

   
▲ 포항MBC가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멘터리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특집 다큐멘터리 `독도 DNA` 방송 사진.

/연합뉴스
 

포항MBC의 특집 다큐멘터리 `독도 DNA`가 지난 28일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멘터리 TV부문 작품상에 선정됐다.

포항MBC 보도국 편성제작센터 특집제작팀(담당 신영민 PD)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식물 분야에서 해양생태계와 미생물 분야까지 독도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연구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수십 년 연구 끝에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놀라운 성과들을 소개했다. 더불어 독도의 생물 주권 확립을 위한 정책적 시스템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을 진단한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 헬기촬영으로는 담을 수 없었던 독도의 생생한 현장을 4K 드론 영상에 담아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 강화를 `과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독도 DNA` 기획 연출을 맡은 신영민 PD는 “한반도 고유식물 527종 가운데 일본 학자 이름으로 학명이 등록된 식물은 모두 327종, 무려 62%에 달한다”며 “일제가 가져간 우리 식물자원의 현황을 파헤쳐 보고자 했다. 무엇보다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식물을 연구하고 조사할 기회를 빼앗겼던 우리 식물학계가 분자적 연구(DNA 분석)의 성과로 독도식물 연구의 선취권을 되찾고, 세계에 독도 생물 주권을 알리는 현장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독도 DNA`는 지난 15일 오전 11시50분 MBC에 8·15특집으로 방송됐으며 오는 9월 7일 밤 11시 10분 앙코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MBC 특집다큐멘터리 `독도 DNA`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2016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8월), 제30회 전국 MBC-TV 작품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 대상 수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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