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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속대응부대, 울릉서 대민봉사 `구슬땀`

등록일 2017-09-14   게재일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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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릉도 및 독도 방어를 위해 울릉도 지역에 투입된 해병대 신속대응부대 장병이 작전 기간에 울릉도 지역주민들을 돕고자 두 팔을 걷었다. <사진> 해병대는 울릉도지역의 특수한 지형과 복잡한 작전 환경을 극복하고 도서에서 발생하고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비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지난달 18일 울릉도 지역에 투입됐다.

이번에 투입된 해병대 신속대응부대 장병 110명은 4주간의 전개훈련 기간 중 신속대응전력 임무에 맞는 다양한 훈련과제에 숙달하면서도 평소 일손이 부족 어려움을 겪는 울릉도 곳곳을 방문봉사활동했다.

특히 의료·해안정화·노인복지시설 정비·안보체험 행사 등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했다. 먼저, 장병은 남양리·현포리·태하리 일대의 주요 해안가를 찾아 파도에 밀려든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안 자연생태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울릉 시온성 노인복지원과 송담 실버타운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된 시설물을 정비 및 보수하고, 생활 폐기물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울릉군 서면에 있는 태하리 마을회관에서 약 270가구 500여 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대민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정형외과·내과·한방과 전문의 등 12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팀은 어르신들께 많이 나타나는 소화기·호흡기·관절 질환을 집중적으로 진찰하고, 건강검진과 의료상담을 비롯해 각종 의약품 처방, 혈압 및 혈당 체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김두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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