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서로를 향한 군사위협이 위험수위를 넘나들며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2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설치된 대공 감시 레이더가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