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7시 7분께 안동시 북후면 오산리 A씨(51)의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저온창고 1동(320㎡)과 마 50t, 고추 4t 등을 모두 태워 2억4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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