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대구 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중학교를 다니는 A양(15)이 5층 난간에서 투신해 쓰러져 있는 것을 교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A양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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