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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 포항 사회인야구 왕좌에 우뚝

등록일 2017-12-25   게재일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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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포항리그 1부 챔피언시리즈 우승
라이혼레드·포특사레드윙스·펠릭스 각 리그별 정상에

   
▲ 24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포항야구리그의 포특사레드윙스와 불패팀이 3부리그 결승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레드윙스가 13-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선기자
 

웅지야구단이 포항 사회인야구 최정상에 올랐다.

웅지야구단은 지난 24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7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포항야구리그 1부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 정야구단을 5-4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3개 팀이 참가한 1부리그 정규시즌에서 10승 2무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웅지야구단은 10승 1무 1패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정야구단과 접전을 펼친 끝에 정상에 올랐다.

2부리그에서는 12전 전승으로 정규시즌에서 앞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라이혼레드가 에이스야구단을 11-10으로 꺾고 우승기를 흔들었다.

A, B조로 나뉘어 진행된 3부리그에서는 B조 우승팀 포특사레드윙스(11승 1패)가 A조 우승팀 불패(10승 2무)를 13-7로 누르고 우승했다.

3개조로 진행된 4부리그는 B조 우승팀 펠릭스(13승)가 C조 우승팀 라이혼골드(10승 1무 2패)를 22-21로 제압하고 최종 우승했다.

리그별 최우수선수상은 웅지 허성욱(1부), 라이혼레드 김세훈(2부), 포특사레드윙스 문현모(3부), 펠릭스 김도형(4부) 선수가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투수상은 웅지 김수득(1부), 라이혼레드 이민규(2부), 포특사레드윙스 김경열(3부), 펠릭스 김현승(4부) 선수가 받았다.

타격상은 정 최한경(1부), 라이혼레드 김세훈(2부), 포특사레드윙스 문현모(3부), 펠릭스 박병렬(4부) 선수가 차지했다.

공로상은 웅지 이준석(1부), 라이혼레드 이연수(2부), 포특사레드윙스 박재영(3부), 펠릭스 노기현(4부)씨에게 돌아갔고, 감독상은 웅지 이상우(1부), 라이혼레드 이민규(2부), 포특사레드윙스 최인근(3부), 펠릭스 김현승(4부) 감독이 받았다.

지난해 출범한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포항야구리그는 지역 야구 동호인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동호인 야구대회의 체계를 확립, 클럽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의화 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경북매일사장기 포항리그가 출범하면서 지역 야구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해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도 조명시설을 갖춰 야간경기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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