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8일 폐 철도 도심공원 조성과정에서 불이 붙은 천연가스 불길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오후 효자동 불의 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길을 구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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