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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 정상화 발걸음 `착착`

등록일 2018-01-23   게재일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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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대표이사 후보자 결정

   
 
 

【문경】 문경관광개발㈜ 임원추천위원 회의가 지난 22일 문경관광개발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주인 문경시 추천 2명과 각 주주들이 추천한 6명을 합해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사진> 이날 안건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출(안),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안), 문경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이사 공개모집계획(안), 감사 공개모집계획(안)이었다.

위원장에는 지홍기 전 영남대학교 부총장이 선출됐고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대표이사 1명, 이사 7명, 감사 2명을 선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에 대해 문경관광개발㈜ 대표이사에게 통보하게 된다. 향후 임원추천 일정은 모집공고 및 서류 접수를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2월 2일 2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2월 3일 3차 임원추천위에서 대표이사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홍기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주식 5만주의 추천을 받은 만큼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으로서 공정하고 엄정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회사 정상화를 위해 최적임자가 선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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