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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피정·성서모임 `다채`

등록일 2018-01-24   게재일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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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각 피정의집과 평신도사도직단체, 수녀회 등이 마련한 신앙 쇄신과 영성 함양을 위한 피정과 성서통독 프로그램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신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성경을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통독, 나눔, 전례, 기도묵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월에 찾아가 볼 수 있는 교구 내 피정과 성서모임을 소개한다.



△첫 토요일 성모신심 소피정

첫 토요일 성모신심 소피정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경산 진량성당에서 열린다. 문봉한 신부가 강사로 나서 영성특강과 찬양미사, 고해성사를 진행한다.

모든 피정 프로그램이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인도하지만 특별히 성령의 뜨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피정을 추천한다. 문 신부는 성령을 체험해 성령의 도우심을 깨닫고 하느님 중심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성령쇄신봉사회의 지도신부를 맡아왔다.



△어버이 성경 거룩한 독서모임 모집

어버이 성경 거룩한 독서모임은 오는 27일까지 모임에 참가할 교구 내 신자를 모집하고 있다. 거룩한 독서는 영혼의 독서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로 널리 알려져 있다. 렉시오 디비나는 성서에 관한 지식을 쌓기 위해 성서를 읽거나 성서에 관한 주석서를 읽는 것과는 달리 영적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는 독서법이다.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관상에까지 이르게 된다. 즉 성서를 읽을 때 단순한`글자`차원을 넘어 하느님의 생생한 말씀, 더 나아가 그 말씀을 하느님 자체로 받아들이게 되는 성서 묵상법이다. 독서모임 아침반은 화·수·목, 저녁반은 월·화 경산 어버이 성경학교 내에서 진행된다.



△2박 3일 성령 묵상회

대구성령묵상회는 2월 9일 오후 1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2박 3일 성령 묵상회를 마련한다. 2월 3~4일에는 1박2일 치유피정도 진행한다. 2박 3일 성령묵상회는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를 주제로 찬양과 강의, 조별 나눔, 미사와 안수예절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묵상회는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성령을 느끼고,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기도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젊은이 빈마음 1박 2일 피정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가 주최하는 `젊은이 빈마음 1박 2일 피정`은 2월 3~4일 만 30세 이하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찾도록 돕고 영적인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잠시 업무에서 물러나 하느님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살피고 기도하며 지낼 수 있다.



△청도 성모솔숲마을 피정의집

요양 및 피정의 집 시설인 성모솔숲마을은 청도군 각북면 송내길 166-1에 위치해 있다. 150여 명 수용 가능한 피정 및 요양 시설은 오는 5월께 완공 예정이다. 현재는 단기 피정(20명 수용)만 가능하며 근린생활시설 및 사무실,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경당에서 미사가 봉헌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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