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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36.9% `선두` 박남서 27.3% `추격`

등록일 2018-02-05   게재일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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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地選 단체장 적합도 여론조사 - 영주시
현직 프리미엄 장 시장과
전 시의회의장 간 각축전
박성만 도의원 13.9% `3위`

   

`선비의 고장`영주시의 향후 4년을 이끌 유력한 후보는 장욱현(62) 현 영주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박남서(62) 전 영주시의회 의장과의 격차가 10%포인트도 나지 않아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관련기사 3면

경북매일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영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를 활용해 차기 영주시장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누가 차기 영주시장으로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장 시장이 응답자 36.9%의 지지를 얻어 박 전 의장(27.3%)을 9.6%포인트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성만(54) 경북도의원이 13.9%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적합인물 없음`에 10.5%, `기타 인물`에 5.8%, `잘 모르겠음`에 5.6%라고 답변했다.

연령대별 조사에서는 장 시장이 모든 연령대에서 선두를 달렸다.

먼저 60대 이상에서 장 시장은 38.3%의 지지를 받아 25.7%에 그친 박 전 의장과의 격차를 벌렸다. 박 도의원도 17.2%를 기록하며 자신의 연령대별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50대에서 장 시장은 37.5%로 30.6%의 박 전 의장을 눌렀다. 기타인물 의견이 10.1%로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던 40대도 장 시장에게 박 전 의장(28.9%)보다 많은 36.2%의 지지를 보냈다.

30대에서는 장 시장이 38.5%로 자신의 연령대별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5.4%의 박 전 의장을 따돌렸다.

장 시장은 19세 포함 20대에서도 31.8%로 1위에 올랐으나 2위 박 전 의장(26.7%)과의 격차는 5.1%포인트로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격차가 작았다.

지역별로 보면 제1선거구(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하망동·영주1동·영주2동·가흥1동·가흥2동)와 제2선거구(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안정면·봉현면·휴천1동·휴천2동·휴천3동·풍기읍)의 후보 선호도가 확연히 갈렸다.

제1선거구에서는 장 시장이 40.5%로 23.8%에 그친 박 전 의장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반면, 제2선거구에서는 장 시장(33.1%)과 박 전 의장(31.2%)의 격차가 1.9%포인트에 불과했다.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에서 장 시장은 37.8%를, 박 전 의장은 24.3%를 얻었다. 여성에서는 장 시장 36.2%, 박 전 의장 30.2%로 남성보다 격차가 적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압도적인 54.8%의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16.6%, 바른정당 7.5%, 국민의당 3.4%, 정의당 1.5%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각각 10.4%, 2.9%로 나왔다.

여론조사 대상후보 모두 적을 두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장 시장에 44.4%의 지지를 보냈고 박 전 의장 29.5%, 박 도의원 15.4% 순으로 차기시장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적합한 인물이 없다(26.8%)`는 응답을 가장 많이 한 가운데 박 전 의장에 24.4%, 장 시장에 24.3%의 지지를 보냈다.

현 시장인 장욱현 시장에 대한 시정 운영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42.2%가 `아주 잘하고 있다(20.2%)` 또는 `잘하고 있다(22.0%)`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외에 `보통이다`30.4%, `잘못하고 있다`12.8%, `아주 잘못하고 있다` 8.8%, `잘모르겠다`5.8% 등의 순이었다.

◇여론조사 개요

△의뢰기관 = 경북매일신문 △조사기관 = 모노리서치
△조사대상 및 표본크기 = 경북 영주시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10명(남 643명, 여 367명)
△조사기간 = 2018년 2월 1∼2일 △조사방법 = 유·무선전화 ARS(유선 883건, 무선 127건)
△표본추출방법 = 통신사 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DB,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유선전화 RDD
△가중치 보정 =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 7.4%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동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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