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00리길 낙동강의 수려한 비경을 품은 경북 상주에는 `MRF 이야기길`이 있다.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있어 `MRF`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각산 중턱의 전망대에 서면 낙동강과 낙동리, 상주와 의성을 잇는 낙단교와 낙단대교, 낙동보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천300리길 낙동강의 수려한 비경을 품은 경북 상주에는 `MRF 이야기길`이 있다.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있어 `MRF`라는 이름이 붙었다. 나각산 중턱의 전망대에 서면 낙동강과 낙동리, 상주와 의성을 잇는 낙단교와 낙단대교, 낙동보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