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11일 새벽에 발생한 규모 4.6 여진의 추가피해에 대해 두 달간 신고를 받는다. 13일 오후 진앙 인근인 흥해읍사무소 민원실이 피해접수를 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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