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양화가는 22일 오후 4시 안동봉화축협 2층 묵향에서 열린 경북예총 2018년 정기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6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8표에게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22, 23대 경북예총회장을 역임했던 이병국 신임회장은 세번째 협회장으로 연임됐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부터 앞으로 4년 동안 경북예총을 이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이 서양화가는 22일 오후 4시 안동봉화축협 2층 묵향에서 열린 경북예총 2018년 정기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6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8표에게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22, 23대 경북예총회장을 역임했던 이병국 신임회장은 세번째 협회장으로 연임됐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부터 앞으로 4년 동안 경북예총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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