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8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철길 숲 공원 조성과정에서 불이 붙은 천연가스 불길이 1년째 활활 타오르고 있다. 7일 오후 철길 숲에 산책 나온 시민이 불의 정원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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