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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귀농·귀촌정책 `으뜸`

등록일 2018-03-12   게재일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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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영농체험 현장학습·상담서비스
귀농귀촌인 육성 교육 등 호평

   
▲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의성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 의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국토부·농식품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등 7개 부문에 101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의성군은 전략적 귀농귀촌정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의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견인하기 위해 귀농귀촌체험투어, 귀농인 영농체험 현장학습,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의성군의 농업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동기와 확신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행착오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토지·주택·창업 자금 융자사업과 각종 생활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기술 전수,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물질적 기반 마련과 정서적 안정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을 돕고자 새내기 귀농귀촌인 육성 교육, 선진귀농 지역 현장교육, 농업대학 운영 등을 통해 역량 있는 농업 리더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의성군은 2014년 214가구 419명이던 귀농귀촌 인구가 2015년 446가구 643명, 2016년 502가구 741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721가구 1천50명으로 4자리 수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찾아오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 등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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