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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겨울오이, 수도권서 인기몰이

등록일 2018-03-13   게재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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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등 27개 매장서 특별 판매
맛· 향 뛰어나 소비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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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아삭아삭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상주 겨울오이가 수도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농협 양재하나로클럽 등 27개 매장에서 매주 금·토·일 3일간 3회에 걸쳐 특별 홍보·판매전을 열고 있는데,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상주지역에는 737농가가 총 233ha의 오이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시설오이가 90%를 차지하고, 생산량은 2만3천t에 달해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상주오이는 육질이 단단하고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 장아찌, 피클, 소박이용으로 적합하며, 고유의 향이 매우 강해 겨울철에 생산되는 상주 백다다기 오이는 전국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상주오이는 백두대간 줄기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고 있는데다,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공동선별을 통한 경도, 색택, 길이, 무게 등 7~8개 기준의 철저한 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국 1위 상주오이의 명성과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를 할 것”이라며 “다양한 통합 홍보행사를 통해 유통시장을 다양화 하고 고품질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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