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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희귀난치질환자 부담 던다

등록일 2018-03-13   게재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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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건소, 신장장애 등 질환 133종 대상 의료비 연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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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시보건소는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사업 대상 질환에 해당하며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로,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이 지원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지원항목은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8종),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11종), 간병비지원 대상질환(11종), 특수식이 구입비(7종)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차량가액 합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올해부터는 차량가액을 포함해 중위소득 이하 기준에 충족하면 의료비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노인·중증 장애인(장애등급 1~3급)은 부양의무자가 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장애인연금수급자인 경우 소득·재산조사가 면제된다.

올해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주요 대상질환은 신장장애, 근육병, 혈우병, 크론병 등 133종이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중 희귀·난치성질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먼저 산정특례 등록을 한 뒤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에 등록되면 2년마다 정기재산조사를 통해 재등록이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를 수령해 재산조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제출서류가 간소해졌다.

신동국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지난해 말 기준 74명(7천630건)에게 2억2천6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며 “올해도 희귀·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4-537-52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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