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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특별재생지역 60개 사업 발굴

등록일 2018-03-13   게재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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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연계사업 보고회
흥해읍 재건에 역량 집중

   
▲ 11.15 지진피해 특별재생지역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부처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가 13일 오후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1·15 지진피해 특별재생지역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시장 주재 회의를 거쳐 1차로 31건의 사업들이 발굴됐으며, 이날 보고회는 이를 바탕으로 31개 부서 60건의 사업들이 제시돼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 환동해미래전략부는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등 안전도시 건설사업을, 일자리경제국은 청년창업문화촌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부처 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복지국에서는 노인복지관과 어린이테마파크 등의 사업을, 환경녹지국에서는 도시숲과 다목적 지진안전공원 등을, 도시안전국에서는 국립안전교육장 및 건축물 내진보강 등의 사업들을 논의했다.

자치행정국에서는 영일민속박물관과 남미질부성 등의 문화재 정비를 통한 문화 공간 및 문화공연 사업들을 발굴했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흥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공모 준비와 치유농업 육성 등 농촌 활력증진 관련사업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건설교통사업본부에서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및 시가지 가공선로 지중화 등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맑은물사업본부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를 통해 노후관 교체사업을, 평생학습원에서는 부족한 시립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들을 제안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피해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오늘 발굴된 각 부처의 핵심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흥해지역을 완전히 새롭게 재건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주고 사람들이 모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세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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