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중기청,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월부터 지역 유망 중소기업 24개사의 신청을 받아 역량평가 및 성장전략평가를 거쳐 확정했다.
올해 최종 선정된 도내 기업은 △(주)에이알텍(대표 이성민) △(주)모비프렌(대표 허주원) △한호산업(주)(대표 강동한) △(주)하나텍스(대표 신현부) △(주)삼정산업(대표 이희만) △호신섬유(주)(대표 이석기) △대달산업(주)(대표 송재원) △(주)석원(대표 이종윤) △영창케미칼(주)(대표 이성일) △네덱(주)(대표 황세준) △엠에스파이프(주)(대표 박중호) △대림로얄이앤피(주)(대표 정영화) △(주)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 등이다. /손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