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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표도서관’ 톡톡 튀는 이름 없나요

등록일 2018-06-13   게재일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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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밍 시민공모
내달 6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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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2021년 7월 개관 예정인 가칭 ‘대구대표도서관’의 네이밍 시민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시민공모에는 대구대표도서관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역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 및 문화복합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할 대구대표도서관의 건립 취지에 맞는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을 가진 명칭을 취지와 함께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청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eagu.go.kr)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명칭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8월 1일 발표된다. 신청작 중 우수작 3편을 심사해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대표도서관은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대명동 67-2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4천350㎡,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대구학자료실, 멀티미디어존 등 각종 자료실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보존서고, 다목적강당, 회의실, 강좌실, 그룹스터디룸, 전시실, 북카페, 식당 등으로 채워진다.

현재 대구대표도서관은 2017년 하반기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해 행림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한 경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시민들에게 최상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운영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새로 건립될 대구대표도서관은 지역 도서관의 허브로서 시민의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 지식정보의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서관서비스와 대구학 연구의 산실로서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며 “대구시민과 함께 할 대구대표도서관의 네이밍 시민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워커 반환부지는 지난 60여년 간 미군부대로 인해 도시와 단절돼 있던 공간이 공원으로 재탄생됐다. 도시 속 공원과 도서관이 어우러져, 대구시는 책 읽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뿐 아니라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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