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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싣고 힘찬 페달’ 전국 산악자전거 대행진

등록일 2018-06-17   게재일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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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MTB 동호회 100여명
울릉도 해안도로 일주

   
▲ 북면 삼선암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국 산악자전거동호회원들. /울릉MTB 제공
 

[울릉] 천혜 자연경관을 간직한 울릉도를 자전거로 한 바퀴 돌며 감상하는 ‘제9회 독도사랑 전국 산악자전거 대행진’이 지난 16~17일 울릉도 전역 및 독도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MTB·울릉산악자전거연합회(회장 전경중)가 주최·주관, 울릉군과 울릉군체육회, 울릉심층수 파나블루, 포항~울릉 간 여객선사 (주)대저해운 등이 후원했다. 울릉도 자전거 대행진에는 전국MTB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울릉한마음회관을 출발, 울릉읍 저동~북면 선창 간 해상은 도선을 이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선창~죽암~천부~나리분지~천부~현포~태하~남양~통구미~사동을 돌아오는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수많은 수목, 푸른 산과 터널을 지나 해안과 산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서면 태하리와 학포리를 내달렸다.

저동~섬목 구간(4.4km)은 도로가 없어 도선을 이용해 아름답고 깨끗한 울릉도 연안 바다와 절벽과 바다가 맞닿은 아름다운 절경, 수려한 해상 풍광을 즐기는 등 최고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두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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