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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이중주

등록일 2018-07-15   게재일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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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음악회’

   
▲ 소프라노 이정우,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관객 맞춤형 클래식 공연 ‘로비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로비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 소프라노 이정우 음악가 부부의 공연으로 ‘사랑의 인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각각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이 두 사람은 이날 관객들과 일상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만의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와 소프라노 이정우는 대구를 대표하는 부부 음악가로 유명하다. 이들은 대학 친구로 시작해 30여 년을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음악가로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는 작곡가 크라이슬러의 ‘푸냐니 풍의 템포 디 미뉴에트’,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몬티의 ‘차르다시’,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사라사테의 ‘바스크 기상곡’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이정우는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뮤지컬 ‘걸 크레이지’ 중 ‘내겐 리듬이 있어’ 등을 연주하며 부부가 아닌 솔리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외에 마이클 윌리엄 발프의 오페라 ‘보헤미안 걸’ 중 ‘나는 대리석 궁전에서 꿈을 꾸었다’와 라흐마니노프의 ‘나에게 노래를 부르지 마세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저녁 바람은 상쾌하고’ 등 혼자가 아닌 부부 음악가의 환상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반주자 이수정이 전체 프로그램의 피아노 선율을 맡아 이번 공연을 더 로맨틱하게 꾸며준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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