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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속도 조절 합류?

등록일 2018-07-16   게재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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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위 결정 존중
1만원 목표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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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결과적으로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의결과 관련해 공식회의에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천350원으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영계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인상이라고, 노동계는 문 대통령의 ‘2020년 1만원’공약이 물 건너 갔다며 양측 모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위원회는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고용상황,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사정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처한 현실을 고려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어렵게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김진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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