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최정우 제 9대 포스코 회장 취임

등록일 2018-07-28   게재일 2018-07-28

공유
default_news_ad1

-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제시

  ▲ 지난 27일 최정우 포스코 제 9대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지난 27일 최정우 포스코 제 9대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포스코 최정우 신임 회장은 27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포스코그룹의 제 9대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어 포항으로 이동한 최정우 회장은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면서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이 지난 27일 포항제철소 2고로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인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이 지난 27일 포항제철소 2고로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인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또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개혁방향으로 △고객, 공급사, 협력사 등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Business With POSCO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Society With POSCO △신뢰와 창의의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People With POSCO를 정하고 새로운 포스코의 길 ‘New POSCO Road’를 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 가지 개혁방향을 완수하기 위해 비즈니스 측면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인 철강생산체제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면서 국내 철강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그룹내 사업은 시너지가 높은 유관사업을 발굴해 재배치하고 경쟁 열위의 사업은 끊임없이 재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7일 포항제철소 2고로 운전실에서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이 방명록을 작성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지난 27일 포항제철소 2고로 운전실에서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이 방명록을 작성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안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사회공헌활동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업그레이드해 사회와 함께하는 포스코가 되도록 하고, 임직원들 각자도 새로운 시대, 미래세대를 위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배려와 공존, 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새로운 포스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정우 회장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으로 △형식보다는 실질 △보고보다는 실행 △명분보다는 실리 등 ‘3실(實)’을 제시했다.

한편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은 취임식 이후 포항제철소 2고로 생산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많이본 뉴스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