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