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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을 동해바다 누비며 수천명 건각들 달린다

등록일 2018-10-11   게재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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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포항철강마라톤대회’
영일대앞 오후 4시까지 집결
개인5㎞, 개인·커플10㎞ 코스
기념품에 경품 추첨 등 ‘다채’
인기 DJ 애프터파티도 마련

   
 
 

3년 만에 포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2018 포항철강마라톤(STEEL RUN)’이 오는 13일 동해바다를 무대로 펼쳐진다.

지난 대회 8천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규모로 치러진 철강마라톤은 이번 대회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영일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참가선수 및 관객을 위한 대회요강을 안내한다.

 

   
 



□ 아름다운 동해바다 무대로 레이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 포항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의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13일 오후 5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개최된다.

대회사무국은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신청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반사발광팔찌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소식이 알려지면서 참가신청이 물밀듯 밀려들었고 인터넷 접수 신청자만 7천명이 넘어섰다.

당일 현장 접수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와 비슷한 규모인 8천여명의 건각들이 영일만을 배경으로 달리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 10㎞와 커플 10㎞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영일대해상누각 앞에서 출발해 포항해상경비안전센터,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를 지나 제1반환점인 여남방파제에서 돌아 환호공원주차장, 두호동주민센터, 포항세관을 지나 제2반환점인 포항수산업협동조합 앞에서 돌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영일대해수욕장 시계탑을 지나 영일대전망대로 골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개인 5㎞도 10㎞와 마찬가지로 영일대해상누각 앞에서 출발해 포항해상경비안전센터, 환호공원주차장,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를 지나 여남방파제에서 반환해 환호공원주차장, 환여횟집, 해양스포츠센터를 지나 영일대전망대로 골인하면 된다.



□ 마라톤대회 어떻게 치러지나

대회사무국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접수를 완료한 참가자들에 대해 대회기념품, 번호표, 프로그램북, 기록칩(5㎞ 제외)을 택배로 전달했다. 이후 참가를 신청했을 경우 현장에서 기념품 등을 수령하면 된다.

참가자는 대회사무국이 발급한 공식 번호표를 반드시 가슴에 부착해야 하며 번호표를 부착하지 않거나 변조, 훼손된 것을 부착할 경우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또 이유를 불문하고 가명, 차명을 통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신청 후 참가권을 양도하는 행위도 불가능하다.

가명, 차명, 참가권양도 사실이 밝혀질 경우 추후 참가제한 등 불이익이 내려진다. 참가자들은 대회 집결장소인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으로 오후 4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집결장소 인근에는 탈의실, 물품보관소 등 참가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참가자가 매우 복잡할 것으로 예상돼 여유를 두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종목별 1∼3위에게는 경기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진다. 개인 10㎞와 커플 10㎞는 순위에 따라 30만원, 20만원, 10만원이 각각 수여되고 5㎞는 20만원, 15만원,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상식 종료 후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DJ 춘자, DJ 제아애프터, DJ 하루, DJ 크림 등 인기 DJ가 진행하는 애프터파티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경품추첨을 통해 LED TV(6명), 김정환홍삼액(10명), 한국애플리즈 스파클링 와인세트(10명), Sweet Step Coffee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1천명) 등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준다.

□ 유의사항

대회사무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고 1억원의 상해사망보험을 가입했다.

또 포항시 북구보건소 등 의료기관 2곳에서 응급차량 2대를 배치하고 의료진 6명이 대기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마라톤대회와 무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대회 직후 음주 등 신체회복에 방해를 가하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코스 주변지역의 교통문제로 인해 완주 제한시간을 엄격히 적용한다.

매 km지점 제한시간을 초과할 경우 교통통제가 자동해제되므로 반드시 진행요원의 지시에 따라 회송용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레이스 도중 주행이 곤란하거나 몸에 이상을 느낄 경우 의무차량에 탑승해 건강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다. 대회진행용 차량을 제외한 응원, 코치를 위한 차량 및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이륜차량의 코스내 운행은 일체 금지된다.

단, 방송촬영용 이륜차량은 예외이며 해당 차량은 대회본부가 발급한 지정 스티커를 앞쪽 오른편 상단에 부착해야 한다. 이밖에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포항북부경찰서,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대, 해병전우회 등에서 200여명이 투입돼 통제, 안내, 음료제공, 결승관리, 심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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