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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 장안에서 화제 만발

등록일 2018-11-01   게재일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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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포항시장이 중앙언론사 취재진과 음식 관련 파워 블로거들에게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중앙언론사 취재진과 음식 관련 파워 블로거들에게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개최된 포항구룡포과메기 서울 미디어설명회와 상생상회에서의 홍보·시식 행사는 과메기 첫 출시일이어서인지 중앙 언론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포항구룡포과메기의 서울 홍보·시식행사의 이모저모를 엮어봤다.

맛 칼럼니스트도 반한 맛
훈제 과메기 생산 당부도
김정재 “과메기 먹고 피부 고와”

○…이날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주목한 것은 ‘과메기, 밥상에 오르다’라는 슬로건.

사회를 본 방송인 이홍렬씨는 “과메기하면 소주 안주여서 술상이 생각나는데 밥상 위로 올리겠다는 발상에 깜짝 놀랐다”며 방향을 잘 잡은 것같다고 덕담을 거듭.

황광해 맛 칼럼니스트도 “슬로건을 보고 앞으로 과메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과메기죽은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다”며 동행한 음식전문가에게 즉석에서 과메기죽 개발을 제의하기도.

○…황광해 맛칼럼니스트는 특강에서 “고문헌에 나오는 것처럼 포항에서 훈제로 만든 과메기를 생산해달라”고 당부.

그는 “이제까지는 과메기 제조방법이 똑같았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있는지”라고 반문하고 “훈제 과메기가 생산되면 반드시 마니아가 생겨나면서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김정재 국회의원이 파워 블로거들에게 포항 구룡포과메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김정재 국회의원이 파워 블로거들에게 포항 구룡포과메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은 축사에서 “가끔씩 피부가 좋다는 얘기를 듣는데 그때마다 하는 소리가 ‘과메기를 먹어서’라고 한다”면서 “실제로 자주 먹고 있고 그 힘으로 3D직업인 국회의원 생활도 잘 버티고 있다”고 나름의 의견을 적극 개진.

이날 시식 행사장에는 타 지역 언론사 청와대 출입기자도 7명이 나와 관심을 표명했다.

  ▲ 블로거들이 다양한 과메기 요리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블로거들이 다양한 과메기 요리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교통방송 인터뷰로 이곳저곳을 왔다갔다하며 땀을 뻘뻘 흘렸다. 교통방송은 이날 당초 생방송으로 3분여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 시장의 구수한 말솜씨 때문인지 6분 이상 끌고가며 서울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과메기 홍보에 나서기도.

○…이날 초청된 파워 블로거들도 저마다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강덕 시장과 김정재 국회의원은 “과메기가 밥상 위에 잘 올라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일일이 악수.
 

  ▲ 포항 구룡포과메기 미디어설명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다양한 과메기 요리를 살펴보고 있다.  
▲ 포항 구룡포과메기 미디어설명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다양한 과메기 요리를 살펴보고 있다.

○…미디어 설명회 후 안국동 상생상회를 찾은 이강덕 시장은 “이곳 상설매장에서 연중 포항농특수산품 등을 판매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요청.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사진/이용선기자

  ▲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지난달 27일에 문을 연 상생상회에 마련된 포항구룡포과메기 홍보관.  
▲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에 지난달 27일에 문을 연 상생상회에 마련된 포항구룡포과메기 홍보관.
  ▲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메기 주먹밥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과메기 요리.  
 
  ▲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메기 주먹밥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과메기 요리.  
 
  ▲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메기 주먹밥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과메기 요리.  
▲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메기 주먹밥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과메기 요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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