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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베어링 중심도시 첫발

등록일 2018-11-05   게재일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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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준공
경제활성화·고용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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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5일 영주시 장수면 갈산산업단지에 국내 유일의 베어링 시험평가 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준공식을 갖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 조관섭 상의회장, 전영배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부회장, 기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국제규격의 베어링 기술개발과 베어링 기업 육성을 위한 첨단소재분석, 정밀측정시험, 신뢰성평가시험 등 종합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시설이다. 총 2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2천780㎡ 규모로 건립됐다.

영주시는 첨단베어링산업 기반을 구축해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과 국가균형발전,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추진해왔다.

특히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업무 추진의 지속적인 추진과 연계성을 이어가기 위해 2016년부터 임시 센터에 23종의 첨단소재분석과 정밀측정시험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7명의 연구원이 상주해 베어링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R&D 기능을 수행했다.

또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선정된 총사업비 3천500억 원 규모의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신축,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R&D,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앵커기업인 일진그룹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산단조성 후보지로 확정된 영주첨단베어링 산업단지에 베어링기업과 연구소를 추가로 유치해 첨단베어링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는 등 글로벌 첨단베어링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를 추진 중이다.

장욱현 시장은 “영주가 첨단베어링산업 중심도시로 첫 발을 내디뎠다”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클러스터조성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을 높여줄 핵심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베어링산업이 영주와 경북도의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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