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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 후보 확정

등록일 2018-11-08   게재일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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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 혁신도시 연장
15일부터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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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 후보로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과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이 확정됐다. 대구시는 오는 12일 정부에 후보사업을 접수하고 15일부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은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과 물류 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이 중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선정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 추진방안을 강구한다.

우선 총사업비 1조2천840억원이 예상되고 있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은 서대구고속철도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연장 34.2km의 여객 및 화물열차를 위한 일반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015년 9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했으며 지난 2016년 6월부터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행되고 있다.

또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은 수성구 범물동에서 동구 신서혁신도시까지 13.0km를 연장하고 9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6천585억원이며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 해 12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했다.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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