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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대교 건설, 대통령에 건의

등록일 2018-11-08   게재일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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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시장, 한-러 지방포럼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가정책으로 검토 요청

   
▲ 죽도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강덕 포항시장 및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육성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영일만대교)의 건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약화 등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철강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대통령 지역공약인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한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7천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조356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322개의 철강관련 기업이 혜택을 받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환동해 경제벨트 구축을 위한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단절구간(영일만 횡단) 건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변경 승인 및 예산의 조기 투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사업인데 번번이 경제성 논리에 막혀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면서 “이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절차 없이 국가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영일만대교 건설 사업의 경우 영일만항과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가 가능해지는 한편, 산업입지 개선 및 물류비용 절감, 관광자원 확보 등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나아가 북방경제협력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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