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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한파 없다… 평년보다 따뜻

등록일 2018-11-12   게재일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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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5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도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까지 25차례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한파는 단 6차례였다.

12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5일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 5℃, 낮 최고 기온 15℃를 기록하는 등 대구 경북지역 전체가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울·대전 4℃, 광주 5℃, 부산 8℃ 등 전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이며 한파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도 서울 14℃, 대전 15℃, 부산 17℃ 등 평년보다 1∼3℃ 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1993년부터 치러진 25차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일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1℃ 이상 낮았던 해는 단 8차례에 불과했다. 또한 ‘한파’인 영하권에 이른 일최저기온 기록도 지금까지 6차례 뿐인 것으로 분석됐다.

역대 가장 추운 수능일은 1998년 영하 5.3℃를 기록한 바 있다.

/황영우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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